엔딩 다이아고날(Ending Diagonal) 패턴

다이아고날(Diagonal)에는

:엔딩 다이아고날, 리딩 다이아고날로 간단히 분류할 수 있다. 엔딩 다이아고날에 대해서 간단히 먼저 정리 해보겠다.

(상승 추세 1파에 나오면 리딩 다이나고날, 상승 5파에 나오면 엔딩 다이아고날 이라고 함.)

 

-우선 다이아고날 형태는 1파의 추세 시작, 혹은 5파의 추세 끝 에서 나타남을 유의해야 한다.

 

* 엔딩 다이아고날(Ending Diagonal)

 

엔딩 다이고날은 크게 수렴형과 확산형으로 형태 구분을 한다.

엔딩 다이고날은 크게 수렴형과 확산형으로 형태 구분을 한다.

 

:엔딜 다이아고날 형태는 많이 보이고 비트코인 지난 차트를 보아도 대표적으로 보이는 패턴으로 중요하게 인지하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.

 

<그림으로 보는 차트 기본 이해>

- 고점과 저점의 추세가 유지 되지만 결국 추세 이탈하는 패턴

끝 초록색이 다이아고날 패턴

- 초록색 내부 엔딩 다이아고날에서 내부 소파동의 형태는

>3-3-3-3-3 혹은 5-3-5-3-5 형태를 이룬다.

서적자료

-엘리어트 파동이론 책에 자료인데, 리딩 다이아고날 예시 지만 패턴을 보기에는 정확하여 예시를 들었다. 

 

 

엔딩 다이아고날 (Ending Diagoanl)

>추세 마지막 파동에서 나타남

>3-3-3-3-3 형태를 가장 많이 보임

>추세 끝 지그재그 C 파동에서도 볼 수 있음

 

*그외 규칙 (일반적인 임펄스의 규칙과 유사한다. / 리딩 다이아고날도 동일함)

-2파는 1파의 100% 이상을 되돌려서는 안된다.

-4파와 1파는 반드시 겹쳐야 한다

-4파는 2파의 시작점을 넘지 안된다.

-3파가 가장 짧아서는 안된다.

 

> 차트패턴은 추세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져야 한다.

 

*일반적으로 확산형은 자주 보기 힘듬. 그 이유는 뭘까?

: 다이아고날(Diagonal) 패턴은 기본적으로 추세의 끝에서 발생하는 패턴 이기에 확산 패턴은 만들려면 현재 추세를 강하게 이끌어 가야한다. 따라서 패턴의 기본 속성과 상반되므로 강한 힘이나 변동성이 작용하는 장에서 그나마 발생 할 것으로 이해 가능하다.

 

*실제 BTUSDT 엔딩 다이아고날(Ending Diagonal) 패턴  [2021년 2월~6월 Chart]

 

 

[매매 활용 포인트]

*다이버전스나 더블 다이버전스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.

*패턴 형성과정에서 거래량(볼륨)이 하락하는 형태가 보편적이다

 

 

다이버전스 활용 매매

RIS 보조지표 개념과 다이버전스(Divergence) 활용